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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라고 할 정도로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였는데 과외를 받은 이후로는 혼자 복습한다면서 수학공부를 하더라구요
저와 아이아빠가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수학은 도저히 못하겠다고 말하던 아이였거든요.
상담해주셨던 교수부장님이 저희 아이의 성향이나 수준에 맞춰서 좋은 선생님 매칭해주신 덕분에 손을 놨던 수학공부도 다시하고 성적도 올랐어요.
걱정도 한시름 덜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 수능이 끝날때까지 쭈욱 하고싶습니다^^
저와 아이아빠가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수학은 도저히 못하겠다고 말하던 아이였거든요.
상담해주셨던 교수부장님이 저희 아이의 성향이나 수준에 맞춰서 좋은 선생님 매칭해주신 덕분에 손을 놨던 수학공부도 다시하고 성적도 올랐어요.
걱정도 한시름 덜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 수능이 끝날때까지 쭈욱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