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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중 고 N 수생을 위한 전문과외 브랜드 압도적1위! 공부이야기 전문과외 [부설] 공부연구실에서 알려드리는
중학교 공부를 잘 하는 노하우입니다.
공부연구실에서는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학습의 악순환을 끊고 체계적인 공부훈련을 통해
'진짜 공부 잘 하는 학생'으로 만들어 드리는 프로젝트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과목별 선생님들의 꼼꼼한 학과수업은 몰론 공부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중학생 여러분, 중등시절의 공부습관과 올바른 공부방법이 고등학교 성적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 공부는 지금처럼 반짝 열심히 해서는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운동을 하려면 기초체력이 있어야 하는것처럼 고등공부를 잘 하려면 중학교 시기에 공부기초체력을 키워야 합니다.
지금 성적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 성적이 좋다고 자만하다가 고등학교 진학이후 중위권에서 멤도는 학생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가끔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이 EBS나 기타 TV에 나와서 공부 잘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인터뷰하는 모습들을 보신 적이 있을겁니다.
가장 많이 그 들이 하는 말은 " 특별한 방법이 없어요. 그냥 예습 복습을 열심히 한 것같아요."라고 말합니다.
이 이야기를 있는그대로 믿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 뒤에는 뭔가 모를 그들만의 비법이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 할 것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현재 고등학교 진학해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대부분의 공부이야기 선배들은 중학교 시절부터 정말로
'예습 복습'을 꾸준히 잘 했던 학생들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예습. 복습이 왜 중요한지를 한번 생각해 볼까요?
처음 중학교 시절부터 예습 복습을 잘 하는 학생은 없습니다. 초등학교부터 그런걸 제대로 훈련시키는 사람도 없으며, 그냥 학원수업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열심히만 다니면 그럭저럭 성적은 나오니까요.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막상 고등학생이 되면 공부할 분량이 중학생 때와 차이가 많을 뿐더러 예습
복습을 해야지 마음먹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중학교때 습관이 안잡혀 있으면 생각처럼 안되는것이죠.
사실 예. 복습 방법은 간단합니다.
예습은 일주일 분량을 짐작해 교과서를 읽는면 됩니다. 내용을 암기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이 큰 흐름을 파악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요즘 중학생들 대부분은 학원 수업을 듣고 숙제를 하다 보면 다로 공부할 시간이 없고,
그래서 예습이나 복습을 할 때 최대한 짧은 시간에 몰입하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수학은 무작정 선행예습을 하기보다는 현행심화 과정을 복습하는 것이 좋고
일주일에 한번은 심화최상위 문제를 풀어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는 교과서 지문을 한번 일고 단어를 간단하게 정리하는 정도로 하고, 사회나 과학은 흐름 파악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인 공부방법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가볍게 라도 예습을 하면 확실히 수업 시간에 집중이 잘 된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다음 수업 시간에 배울 내용의 차례와 배울 내용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예습 효과가 충분하다는 얘기입니다.
☞ 복습은 교과서와 노트 필기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와 문제집 풀기를 같은 의미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교과서를 학교에 두고 다니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복습을 하는 학생들 상당수가
참고서나 문제집의 요점 정리나 문제 풀이에 집중합니다.
그러나 복습할 때 특히 수학을 제외하고 참고서나 문제집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참고서에는 수업 시간에 배우지 않는 내용도 많아 예 . 복습 시간이 길어지고,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공부이야기 공부연구실 관계자는 " 복습할 때는 교과서 내용과 함께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강조한 내용을 중심으로 보는것이 좋으며, 필기 내용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 학생스스로 이해한 내용을 중심으로 복습 노트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때 그림이나 도표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기억에 오래남으며, 특히 과학과목은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와 그림들을 그린 뒤 각 기관의 특징을 써보면 암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부연 설명합니다.
그림이나 도표를 굳이 잘 그릴 필요는 없습니다.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기관이나 원리, 그림을 그대로 보고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에 설명이나 특징을 쓸 때 색깔 펜을 사용해 시각적 효과를 높이는 것도 좋은 필기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가끔 교과서에 써놓은 내용을 시험 기간에만 보면 잘 이해가 안 되거나 무슨 글씨인지 알아보지 못할 때가 있는데,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복습을 하면 이해가 훨씬 빠르게 다는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흔히 태양계에서 행성의 순서를 이야기 할 때처럼 순서가 필요한 것은 앞 자를 따서 외우거나, 재치 있는 문장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고, 예를 들면 임진왜란이 1592년에 일어났는데 이것을 '임진왜란,이러(오)고(구) 있을 때가 아니야'라고
말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공부연구실 관계자는 설명합니다.
예. 복습 효과가 가장 좋은 과목을 굳이 꼽으라면 사회. 과학이며, 영어는 복습할 때
교과서를 외울 수 있을 정도로 본문을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 다운: https://blog.naver.com/wjking0404/220506598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