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에서 고등까지 개념이해 완성으로 수학체질 바꿔라!! > 중등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열기
공부대통령 공부이야기 입시아카데미



 

6e70808583bd43079f6e15094a5dc855_1574230692_0114.jpg

8e004703210b8d3047296fc6fd5d2c8b_1574044256_1155.jpg


본문

 

1:1 전문과외 브랜드 공부이야기 부설 공부연구소는 공부 잘 하는 방법과 공부 유형스킬을 연구하여 중하위권 학생들이 보다 빠르게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늘 연구하고 노력하는 수도권 압도적인 회원을 보유한 전문과외 그룹입니다.

 

오늘은 중등에서 고등까지 개념설명에 가장 공들이며 학생들의 수학체질을 완전히 바꿔 수학공부방법을 알고 수학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에 관하여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짧은 개념, 많은 문제풀이'의 수학학습 폐단을 지적하며 기존의 수학공부 패턴을 모든 학생들에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별 맞춤식으로 적용하여 수학과목 뿐만 아니라 모든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공부이야기 공부연구실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 교육의 현실을 안타까워 하며 이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전문과외 공부이야기 연구실 관계자는 " 사실 공부란건 새로울 것이 없어요. 생각해 보면 수학의 기본인 개념을 탄탄히 하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건 지극히 당연하면서 상식적인 건데 그 동안 그렇게 해오지 않은 것이 문제죠. 모래위에 성을 쌓으면 무너지고,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설명한다.

 

개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없이 문제풀이 위주의 단순 선행만을 반복하는 공부가 우리 학생들의 수학체질을 나약하게 만들었다고 공부이야기 연구실은 분석한다.

공부이야기 수학과외는 대입수학과 수리논술 정복을 목표로 예비중학생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을 위한 맞춤식 1:1 전문과외로  이미 서울, 경기, 인천광역시권등 수도권 전문과외 브랜드 TOP. 1 에 랭크되어 있는 전문과외의 기준이 되고 있는 교육그룹이다.

 

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않아서 시험을 못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문제를 푸는 것이 문제다. 시험공부를 위해 아이들은 평균 2천개이상의 문제를 푸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럼에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공부이야기 전문과외는 하루 30문항씩의 문제를 꾸준히 풀게하여, 수학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 하고 있으며, 수업 전 본인이 풀었던 문제를 확인하고 모르는 문제와 틀린 문제는 다시한번 첨삭지도를 받아 정확히 본인의 것으로 만들고 있다.

 

 

 

 

 

 

또한, 공부이야기 전문과외는 수학공부 뿐만 아니라, 모든 공부에서 ' 자기 점검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여 공부도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너무 앞선 선행보다는 학생의 실력과 공부습관등을 고려한 선행, 후행, 현행등의 과정을 반복하고 진도를 조절한다.

 

이미 공부이야기가 있는 본사 강남권 학생들은 개정수학 수I 수II 과정까지 마친 중학생들이 많다.

대부분 자기진도를 공부하면서 불안한 마음에 2~3년 이상 선행학습을 병행해 왔기 때문이다.  공부이야기에서 강조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진도가 아니라 문제해결력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예전 대치동, 목동 학원가에서는 3년 전까지도 선행이 유행이었다. 물론 아직 까지도 수학선행에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하지만 최근에 분위기는 달라졌다.

 

선행도 물론 학생 개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자기진도에서 풍부한 경험을 통해 심화하는 것이 훨신 합리적인 공부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가령 7가지 과정을 풍부하게 경험한 학생들이라면 9가지 과정의 개념이 도입된 문제라고 하더라도 충분히 풀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 중학생은 중등마인드로 공부하라'는 것이 공부이야기 공부연구실의 생각이다.

 

중등과정에서 고등과정을 무리하게 병행하면서 혼란과 좌절감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상'을 잡아가는 과정을 돕는 것이 전문과외 선생님의 몫이라고 여겨진다. 정말 좋은 전문과외 선생님 이라면 학생에게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상을 그리게 돕고 가장 쉽게 수학을 이해하도록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라고 공부이야기 연구실은 생각한다.

 

 

 

 

 

 

공부이야기 수학과외에서는 기계적으로 문제를 푸는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을 경계한다.

수학의 정석은 거의 모든 학생들이 보는 책이다. 하지만 공부이야기 수학과외 에서는 남들이 본다고 모든 학생들에게 그대로 적용하지는 않는다.  정석 - 쎈 - 개념원리 - 수능문기출문제...  그리고 EBS 교재등등...  보통 이런식으로 수학을 공부 할 것이다.

 

하지만 고등 수학의 최종 목표인 수능 문제를 먼저 보는 것도 학생에 따라서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무슨 말이냐면 학생들은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알고 도달해야할 목표를 설정하고 나면 더욱더 공부에 매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등수학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수학 개념서와 가장 이상적인 문제인 수능 문제를 함께 병행하면서 시직하는 것을 권한다.

 

공부이야기 수학과외는 각 학교 내신은 물론 수능 수학 그리고 수리논술을 정복 할 수 있는 통합 수학 시스템을 구축하여 내신과 수능 수리논술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최상위권 수준의 수학공부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공부이야기 전문과외는 서울, 경기권 전지역, 인천광역시 지역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수업을 진행한다.

전국에 지사와 지점을 개설하자는 문의가 쇄도하지만, 우리는 보다 퀄리티 있는 교사구축과 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수도권에서만 운영 할 수밖에 없음을 양해바란다.

 

우리는 수도권 학생들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늘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다.



자료 다운: https://blog.naver.com/wjking0404/220487676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