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취약과목 점수올리기 전략 > 중등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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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문과외 사이트 공부이야기는 서울 경기 인천권 지역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1:1 전문과외 그룹이다.

 

지역마다 소규모로 운영되는 과외중개와는 차원이 다른 공부연구실을 독립적으로 운영하여 공부습관과 공부심리학, 자기주도학습 실전코칭부터 다양한 교육방법을 가진 선생님들이 과목별 수업을 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전문과외 교육기관이다.

 

오늘은 중학생들의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공부이야기 공부연구실 자료제공으로 취약 과목 성적을 올려보는 전략을 공개하고자 한다.

공부이야기를 통해 취약과목 성적 향상을 이룬 선배들의 사례를 보면서 부족한 과목의 성적을 이번 중간고사때 올려보는 것은 어떻까?

 

2학기엔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집중하는 학생이 많다.

2학기를 어영부영 보내면 '내년 성적' 역시 장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전문과외 공부이야기 공부연구실 관계자는 "2학기엔 공교육에서도 교사가 학생을 대하거나 가르치는 마음이 달라진다. 한 학기 동안 성장했다는 전제 아래 수업과 평가에 임하고, 학습 결손이 없도록 지도하려 애쓰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한다.

 

 

 

 

 

 

1학기 때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주요 과목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 아이들은 다양한 공부법을 시도하면서 성적 향상을 노리기도 한다.

결심을 앞세우거나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은 바람직한 계획이 아니다. ' 내 약점이 무엇인지' 오답을 낸 이유가 실수인지. 이해를 못서인지' 등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라고 할 수 있겠다.

원인을 분석한 뒤엔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해야 고득점이 따라온다. 점수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야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진짜 실력'이 되는 것.

 

전문과외 공부이야기 공부연구실 관계자는"중학생 때는 알맞은 학습법을 찾는 예행연습을 해도 무방하다. 고등학생 때는 모든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는데다 학습량이 세 배 이상 늘어 수업 내용을 따라가기 급급하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거듭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설명한다.

최상위권 상위권 중. 하위권 등 수준에 맞춰 취약 과목을 공략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전문과외 공부이야기 공부연구실 관계자는 " 최상위권은 영재학교와 과고, 자사고 이과 반 등 목표를 높게 잡고 여기에 필요한 과목 가운데 취약 부분에 집중한다. 상위 10~15%에 속하는 학생은 양으로 승부하라고 권하고 싶다. 취약 과목의 주요 개념을 익히고, 문제집을 많이 풀면서 유형에 적응하는 게 비법이다.

 

중. 하위권은 주요 과목이 아니어도 상관없으니, 한 과목을 정해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성적 향상을 체험하길 권한다.

예를 들어 도덕에서 성적이 오르면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다른 과목으로 옮겨 간다.

현 교육과정은 좋아하는 특정 과목에 치중하기보다 과목별 융합을 강조한다. 과목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을 없애고 취약 부분을 보충하는데 힘써야 한다. 의지와 노력이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 국어가 취약한 경우

 

 

" 어휘나 문법, 서술형까지 전반적으로 국어가 약하면 복습보다, 예습을 챙겨야 한다. 영어과 수학처럼 공부양을 늘리면 국어 감각이 생기고 자신감이 붙어 국어성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

흔히들 국어과목이 암기 과목인 양 무작정 교과서를 외우고 시험에 나올 만한 문제의 답도 암기했지만 전혀 통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시행착오 끝에 내린 결론은 기본 개념부터 다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쉽게 접하는인강을 들을까 생각하지만,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한 첨삭지도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시험 때만 국어를 공부하던 습관을 버리고, 일주일에 네 시간 이상 투자하라. 학교와 첨삭 선생님의 말씀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적어 공책에 정리하고, 강조한 부분이 시험에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 하는 것이 국어 공부의 올바른 방향이다. 복습할 때는 <꿈틀>, 시험 기간엔<체크체크> 문제집을 활용, 교과서 본문 핵심을 파악하는 한편 단답형. 서술형 문제. 보충 심화 유형, 마무리 체크 문제까지 꼼꼼히 풀면서 시험에 대비해 보는것이 좋겠다.

 

아직까지 중학교 국어는 수업 시간에 집중해서 듣고 교과서 위주로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는 기회의 과목이다. 단 그 밑바탕에는 독서를 통해 기른 사고력과 어휘력이 있어야 한다는 걸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까다로운 서술형 문항을 극복하는 방법은 [ 독서 감상문이 답이다]  요즘엔 국어 시간에 배운 내용의 예문을 찾거나 생각을 공유하는 모둠 활동을 많이 한다. 작문 과제를 출제하기도 한다. 시험 유형도 고쳐쓰기, 서술하기 등 서답형 비중이 높다. '국어 울렁증'극복하려고 유명 인강을 듣고 입소문 난 문제집을 풀어봐도 무용지물.

 

 

 

지금부터라도 이렇게 한번 해보자!!

 

 

학교 저녁 공부 시간 중 한 시간을 국어 예. 복습에 쓴 뒤 성적이 조금씩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독서와 독후감 쓰기 역시 도움이 된다. 독서량을 늘리려고 동아리에 가입,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매일 30분 이상 책을 읽어보자. 단순히 눈으로 읽지 않고 인상 깊은 말을 메모하고, 모르는 단어의 뜻을 찾아 적어보는 것도 매우 효율적이다.

독후감을 쓸 때는 줄거리는 간단히 요약하고, 메모를 참고해 새롭게 안 내용과 감상에 초점을 맞춰라. 한 줄을 써도'왜 그런지?' 근거를 찾고, 문맥이 이상하면 여러 번 고치면서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 노력도 해보자. 책 읽기와 독후감 쓰기로 기본기를 기른 것이 국어 실력을 올리는 지금길이다.

 

>>>> 다음 포스팅에서는  취약과목 수학, 영어 학습법을 계속 이어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부도 알고 하는것과 모르고 따라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모든 중학생 여러분 중학교시절에는 공부방법과 훈련을 어떻게 받느냐가 관건입니다. 지금 공부좀 한다고 좋아할 것도 아니고, 지금 공부를 못한다고 기죽을 필요도 없습니다. 결국 지금의 과정을 어떻게 훈련받느냐애 따라 고등학교 때 다 결과로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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